그 길고 길던(?) 나기리마 소설이 끝을 내렸습니다아아아아 아 실어어어어 /어쩔?
다음 소설의 주인공은 쿠카이와 우타우!!
제가 고딩이 되는 관계상 밤에 10시 쯤이 마쳐서 쓸 시간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그래도 블로그활동은 게을리 하지 않겠습... /공부나 그렇게 해!
제목 :운명의 바이올렛 <이걸로 할 예정, 좀 이상한가?? 약간 변형시켜야 할듯
바뀔수도 있고 안바뀔수도 있음 ㅋㅋ
아 드디어 12권을 손에 넣었도다 음하하하하하하하하 /미친?
죄송요. 그럼 즐감해 주시길 바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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